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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div class="head_view"> <h3 class="tit_view">KT 불법 기지국 20개 추정…피해자도 더 늘어날 가능성</h3> <div class="info_view"><span class="txt_info">박현석 기자</span><span class="txt_info"><span class="num_date">2025. 10. 16. 15:06</span></span></div> </div> <div class="news_view fs_type1"> <div class="article_view"><section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0/16/sbsi/20251016150604364olms.jpg" width="658" height="auto" /></p> </figure> <div> <div><strong>▲ KT 무단 소액결제 사건 피의자 A 씨(왼쪽)와 B 씨가 9월 25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영통경찰서 유치장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.</strong></div> KT 무단 소액결제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법 기지국 아이디 개수와 해킹에 노출된 피해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</div>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범행에 쓰인 기지국 아이디 4개 외에도 추가 불법 아이디가 발견돼 현재까지 모두 20개가량이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. <div class="ad_body2"><ins id="kakao_ad_G4HPW2" class="kakao_ad_area"> <div> <div id="815e64cb-0b11-4972-b9ed-2dd60ad9fcf7">무단 소액결제를 당한 피해자 수도 10명 이내로 추가 발견됐습니다.</div> </div> </ins></div> KT는 무단 소액결제 사건 피해자가 362명으로, 경찰은 지난 13일 기준 220명으로 집계하고 있습니다. KT는 추가 불법 기지국 아이디 발견 등 새로 밝혀진 사실과 관련해 내일(17일)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. 박현석 기자 zest@sbs.co.kr </section></div> <p class="">Copyright © Copyright ⓒ SBS. All rights reserved</p> </div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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